한없이 고요하고 한결같은 일상
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멍때리며 맥주한캔하고 잠들고.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하나 더 반복되는 일상을 추가하려한다. 당분간은 뭔가 기록하는 낯선 행위로 인해 생기가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. 잘 부탁해. 낯선 일상아~